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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 No. 9Musics : EUR/Alice Schach 2021. 6. 11. 15:39
Maze No. 9 - - - Original : 더보기 Maze No. 9 Klatsia Esp ou Viccla, Esp ou Lans, Hiele, Phier San Eclat Xia, Minelia a Sail end Saray folme Niar Taz Ehm Lef Karna Harie Sel Miis. Olm Sarga, Onlayz Eist, Frait folme Bis, Leste, Phier San Xia Fas, Hait Aihel imm Bis, Baly Crai Ied Fal il Niims Crai Nadi Olis. Fiea Zote, Ame Taz Graid, Mii Emphi Miis Nai Prafiel ofa Arsia ou Ellif, Gout Ene Nai Di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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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id 4th - 2. Indaco e Sangue : 4Sylphid 4th/Main Story 2021. 6. 11. 15:19
펼치시면 본문의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Sylphid 4th : 2. Indaco e Sangue : 4 "Je suis désolé mais je vais l'emporter avec moi." 검을 빼앗은 후, 미라는 왼손에 든 그 검은 검의 칼날 끝이 그를 향하도록 하면서 말한 이후에 다시 제단의 방진 주변으로 돌아가서 그 일대를 둘러보다가 방진 일대에 갑주의 형상을 갖춘 인간형 병기들이 제단 주변에 모여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리 할 줄 알았어." 그로부터 그러한 혼잣말이 나왔고, 이후, 병기들이 검을 들고 달려들기 시작하자, 이들과 대치를 개시, 처음에는 왼손에 든 랑슬로의 검은 날을 가진 검을 내밀고서는 이렇게 외치는 것으로써 위협을 가하려 하였다 : "Vous voyez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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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강릉 여행 -2-Travel 2021. 6. 1. 15:30
2 일 차. 일어난 시각은 오전 5 시로 5 시가 되자마자 바로 짐을 싸서 나가서는 강문 해변 일대를 둘러보기 시작했더랬지요. 근래에는 새벽 5 시에 일어나 새벽 운동을 하는 것이 일상화가 되어 있어서 새벽 시간대에 일어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안목 해변 쪽으로 나아가기로 했고, 아침은 8 시에 먹기로 했습니다만, 막상 강문 해변 일대에서 3 시간을 마땅히 보낼 수단이 없었기에(...) 아침 식사를 할 때까지 해변 일대를 걷거나 모래밭 위에 서 있으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강문 해변의 한 곳에 자리잡은 등대입니다. 이 등대가 일정 시간을 주기로 빛을 발하고 있었지요. 새벽 시간 대이고, 여름 시간 대가 아니면 날이 어두울 수 있는 시간 대이기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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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강릉 여행 -1-Travel 2021. 6. 1. 15:20
글 쓰기 시작하자마자 모처에서 황다랑어 뱃살을 990 원에 할인 판매한다는 광고가 나오네요. 참 나...... 강목과 안목 해변은 작년에도 갔던 곳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해에도 바다를 바라보며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싶어 여행을 떠나 보기로 했습니다. 해안가와 그 너머의 바다를 바라보며 정적인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지요. 작년처럼 강릉까지는 KTX 를 이용해 갔고, 경포, 강목 그리고 안목까지는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 지난 해와 같은 여행지로 간 관계로 이번 여행기는 사진들을 소개하는 위주로 써 내려가 볼까 합니다. - 여행 일정을 잡은 데에는 스타벅스 쿠폰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었습니다, 사용 기한이 5 월 25 일까지였기에 여행을 할 겸, 기한이 다 되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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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늙은이들Musics : EUR/Alice Schach 2021. 5. 21. 17:40
Elysion's Old Mans Men - - - Original : 더보기 Elysion's Old Mans(X) - Men (A) Grend Grend Walhalla ou Grend, Meeti Meeti Meeti Skyar Enes, Eala Eala Eala Aka Prii, Melart! Nai Iar Zel Pray. (B) Efok Efok Efok Poet nai Olte, Meeti Meeti Meeti Morhe Enes, Eala Eala Eala Heela Prii, Melart! Mii Nai Guit Zel Note. Will a Shellarm Fiolaza a Herches, Arupe Elled Nols end ol Kllea end ol Sjlyupe. Gre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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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se (Alice Schach)Musics : EUR/Alice Schach 2021. 5. 19. 16:27
Apocalypse from Alice Schach - - - 가사에 쓰인 글을 구성하는 말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는 아닙니다만, 유럽 언어의 느낌이 나서 EUR 에 포함시켰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글자들은 라틴 문자 알파벳 26 자에 1:1 대응이 되는 문자들로 구분 기호 (Diacritics)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척 흥미로운 문자군이라 배포를 해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만, Alice Schach 측에서 문자군의 배포를 금지하고 있어 문자군의 실제 배포는 할 수 없었음을 밝힙니다. Hymmnos 나 계반상계시 문자군도 배포가 금지되거나 하지는 않았음을 생각해 보면 이례적인 사례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 이유로 문자군은 공식과 관계 없는 곳에서는 직접 사용되지 않으며, 문자와 대응되는 라틴 문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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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rausMusics : ASA 2021. 5. 15. 21:29
Tagaraus - - - Original : 더보기 tagaraus (A) minasi ai kadjunangan mintulue minpuruk a maleva ata malaligu ai kalevelevan ata i kacauan minasi ai kadjunangan mintulue minpuruk a maleva ata malaligu ai kalevelevan ata i kacauan suligu a cemas a niya sini kamatevetevelj (B) tagaraus tagaraus galjeleng asu garan lemegeleg a ljemingav apasa kadjunangan tagaraus tagaraus galjeleng asu garan kavulung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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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겨울 밤중에 책을 읽다가Musics : ASA 2021. 5. 12. 18:27
偶成冬夜讀書示子聿 ǒuchéng dōngyè dúshū shìzi yù 우연히 겨울 밤중에 책을 읽다가 아들 율에게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사람은 늙기 쉽고, 배움은 이루기 어렵나니, 짧은 시간도 가벼이 여기어서는 아니된다. 연못가의 봄 풀은 아직 잠들고 있는데도, 계단가의 오동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 - - 곡명은 남송 초기의 문인 '육유(陸游)' 의 시들 중 하나의 이름인 '冬夜讀書示子聿' 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당 시는 육유가 자신의 막내 아들인 '율(聿)' 에게 배움의 자세를 가르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65일 한시-육유陸游 겨울밤에 독서하다가 아들 율에게冬夜讀書示子聿 겨울밤에 독서하다가 아들 율에게冬夜讀書示子聿/송宋 육유陸游 古人學問無遺力 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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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다 - iKONMusics : ASA 2021. 5. 9. 02:00
Sarangeul Haetta - - - iKON 의 노래입니다. 실연과 그로 인한 괴로움을 겪고, 미련이 남았다가 그것마저 추억의 한켠이 되어가는 과정을 묘사한 곡이지요. 사실은 이 영상에 나오는 상황 덕에 알게 된 곡입니다(...) 3:00 부터 | 동요를 부르라 했더니(....) - - - 전체 가사는 사실, 더욱 길기는 합니다만, 대략 이런 가사가 있다는 것 정도만 기억하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처음 부분을 비롯해 여러 부분에서 나오며, 곡의 주제라 칭해도 될 만한 구절입니다. Original :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워지지 않을 추억이 됐다. 볼 만한 멜로 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English : 더보기 I Loved - iKON I loved, we m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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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사슬Musics : ASA/TTRM 2021. 5. 4. 14:25
Inyeonui Saseul 인연의 사슬 (Chain of Relation) - TTRM https://youtu.be/fN5wEW9bgC8 soundcloud.com - - - 인연의 사슬 - 시공간을 초월한 인연이라는 유대. Translations : 더보기 Chain of Relation - The bond which is the relation that transcends the time and space. Catena di Relazione - Il legame che è la relazione che trascende il tempo e lo spazio. Cadena de Relacion - El vínculo que es la relación que trasciende el tiempo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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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風殘月Musics : ASA/TTRM 2021. 4. 29. 16:33
Hyopungjanweol - - - 효풍잔월 - 새벽 바람을 지새는 달. Translations : 더보기 The Morning Breeze and the Pale Morning Moon - The Moon Stays in the Morning Breeze. La Brezza Mattutina e la Pallida Luna Mattutina - La Luna che Rimane nella Brezza Mattutina. La Brise Matinal et la Pâle Lune Matinal - La Lune qui Reste dans la Brise Matinal. La Brisa Mañana y la Luna Pálida Mañana - La Luna que Permanece en la B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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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넷북 다시 활용해 보기Talking 2021. 4. 23. 14:20
사실 이전에 오래된 넷북에 크롬 OS 를 활용해 보려 한 적이 있습니다, 실은 CloudReady 라는 곳에서 제공한 크로미움 OS 였습니다만. 처음에는 윈도 7, 10 보다도 가벼운 활용성에 마냥 좋아했었습니다만, 오랜만에 다시 넷북을 켜 보니, 크롬에서 제공되는 일부 기능들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해서 새로운 무언가로 바꾸어 보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또 다른 크로미움 OS 를 알아보다가 (안드로이드 앱이 되는 것 위주로 찾아보려 했었어요) 우분투의 경량화 판이라 할 수 있는 OS 들이 있고, 생각 외로 모양새도 그럴 듯해 보여서 이들 중 하나를 넷북에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설치한 OS 는 Lubuntu (루분투라 읽습니다) 입니다. Light Ubuntu (경량화 우분투) 는 일단 아니고, 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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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id 4th - 2. Indaco e Sangue : 3Sylphid 4th/Main Story 2021. 4. 21. 04:22
아래 항목을 펼치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더보기 26. 3. 508 A.R. 21:30 프레티니아(Pretinia), 프르티뉴(Pretigne) 라는 이명을 가지기도 하는 곳으로서, 알바레스(Albares) (*1) 대륙 서부의 지역인 에즈리스(Ezris) (*2) 의 작은 항구 도시인 아와레(Aware) (*3) 에서 남서쪽 바다인 프레니티아/프르티뉴 해의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어느 지역 북부 해안의 도시 구역이다. 프레니티아는 본래 바다 이름으로서 도시 구역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은 단순히 프레니티아 해에 있기 때문으로 본래 이름이 무엇인지는 현재 시점에서는 알 길이 없다. 도시 구역은 본래는 번화한 대도시였던 것으로 보이며, 그 대도시의 일부분, 그 중에서도 번화한 구역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