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년 천안 병천 (아우내) 여행, 펀 엑스포 관람에 관한 영상들입니다. 1. 천안 병천 (아우내) 2. 펀 엑스포 - - - 천안 여행 중에 먹었던 것. 병천하면 역시 병천 순대국이지요. '충남 순대국' 에서 먹었습니다.- 순대는 얼마 없고, 고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순대 조금 들은 돼지국밥 수준. (연골도 꽤 많이 발견됐....) 병천 떠기다방에서 먹은 카페라테 그리고 팥떡 아이스크림입니다. 신부동의 어느 파스타 집에서 먹은 카르보나라입니다. 베이컨이 거의 삼겹살 수준이더군요. 파스타와 함께 주문했던 양송이 수프(+토스트 식빵) 신부동의 유명 카페 '에이바우트' 에서 주문한 우유 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편의점에서 구매한 커피와 집에서 챙겨온 복숭아입니다. ^^ 이것들은 뚱낭시에로 알..
이번에는 재미난 실험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 PROJECT FIELD MANUAL 이란 2 차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스타크래프트 II 야전교범' 에서 보였던 교범/가이드 및 장병들의 낙서를 의식한 프로젝트로, 이 글 역시 제가 쓴 여행기에 누군가가 낙서를 해 놓는 컨셉을 적용해 보려고 했었지요. 반응이 좋다면, 제한적으로나마 한 번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문구) : 누군가의 낙서이런 식입니다. ^^ ---2026 년 펀 엑스포 현장에 가 봤습니다. 작년까지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실시했던 행사를 이번 해부터 마곡의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마곡) 에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코엑스에서는 삼성동 전시장의 노후화 개선을 위해 A, C 동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전철타고 1 박 2 일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목적지는 천안, 병천 일대였고, 그 곳에서 들러야 할 곳이 있어서 가게 되었네요. (원래 갈 곳들은 홍대용 박물관, 독립기념관 등이 있었으나, 월요일에 가는 관계로 그 곳들은 가지 않게 됐습니다. - 월요일 휴관이라서요) 수도권에 거주하신다면 천안 가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예요. '어쨌든 1 호선 타기 - 천안행 (급행) - 천안역' 이렇게 가시면 되니까요. 저는 급행으로 갔습니다. 급행임에도 시간은 많이 단축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병천 쪽으로 가시려면 천안역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서 400 번 버스를 타시고, 종점까지 가시면 됩니다. 1 시간 가까이 소요되며, 경우에 따라 더 오래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병천 (竝川) 은 '아..
Layrel Zierka (IPA : [lajrel zi'erka], 라이렐 지에르카)- - - Every time I walk by the lake, I feel like blessed lights follow me. 호숫가에서 내가 걸어갈 때마다 어쩐지 축복의 빛들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 Former human souls are watching visitors and hoping to achieve their own happiness. Can you believe it? 예전 인간들의 혼들이 방문자들을 지켜보며, 자신들이 못다한 행복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어. 너는 믿을 수 있어?
Monea Visciari (IPA : [mone'a viʃi'aɾi], 모네아 비시아리) - - - I sat on a rock near a tranquil forest road, reading a book in a cup of coffee, looking to the other side of the hill. Countless white flowers bloomed, coloring the garden in front of the house green and white. 평온한 숲길 근처의 언덕에 앉아, 카페 한 잔에 책을 읽으며, 언덕 저편을 바라보았다. 무수히 많은 새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나, 집 앞의 뜰을 초록빛으로, 하얀빛으로 물들여 갔다. I sat on a big rock in the ..
지난 연꽃 여행 때 찍은 사진들을 엮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 지난 여행 때 먹은 것들 :바지락 칼국수와 김밥.- 양은 많아서 좋았습니다만, 그렇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궁남지 카페 at267 에서 먹은 것. 화이트초코, 말차가 포함되어 달달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이 특징. 위에 얇게 크림이 올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 읍내 한스델리에서 먹은 치즈오븐스파게티와 마늘빵. 마늘빵이 맛있더라고요. :) 부여터미널 근처 '여행자 쉼터' 에서 먹은 보늬밤 라테. 바밤바 맛이 날까,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바밤바 맛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서...... ^^ 같이 구매했던 연양갱. 팥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이 있더라고요. 백제당에서 사 먹은 크림빵들 그리고 편의점에서 ..
드디어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 - - - 이른 아침의 전주에서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내리는 정도라 견딜만 하기는 했습니다만, 맑은 날의 호수를 보고 싶었던지라,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했던 것은 사실이네요. 그래도 많은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덕진공원의 연꽃밭은 호수의 일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일부분에 많은 연꽃들을 심어놓고 있더군요. 부들을 비롯한 갈대 류도 많이 있었어요. 수련 류는 없었습니다. 연꽃을 의미하는 lotus 의 어원은 라틴어 lotus (로투스) 이며, 이 단어의 어원은 그리스어 λωτός (로또스, 로토스) 였습니다. 또한 이 단어의 어원은 셈어, 히브리어 lot (로트) 였다고 하네요. 그 뜻은 '몰약', '덮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후, 유럽..
2026 연꽃 여행 -2- 부여 이후에 간 곳은 강경으로 논산의 남부에 자리잡은 지역입니다. 강경은 오랜 세월 동안 수운 교통의 중심지로 강경 상권의 핵심 지역으로 손 꼽혔던 곳이지요. 그러나, 대전 일대를 지나는 철도가 건설되고, 교통의 중심이 대전으로 옮겨지면서 상권은 쇠퇴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젓갈의 산지와 일제 시대에 남겨진 근대 문화 유산들로 유명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논산에 속해 있는 곳이기는 합니다만, 생활권 상으로는 논산과는 다소 분리된 일면이 있습니다. 보성의 벌교, 밀양의 삼랑진과 대충 비슷한 성격의 지역이라 할 수 있겠지요. 우선 방문한 곳은 강경 갑문입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냄새가 심했던 탓에 끔찍한 기억을 품게 만든 곳이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는 심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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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우내, 펀엑스포 - 영상 편
2026 년 천안 병천 (아우내) 여행, 펀 엑스포 관람에 관한 영상들입니다. 1. 천안 병천 (아우내) 2. 펀 엑스포 - - - 천안 여행 중에 먹었던 것. 병천하면 역시 병천 순대국이지요. '충남 순대국' 에서 먹었습니다.- 순대는 얼마 없고, 고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순대 조금 들은 돼지국밥 수준. (연골도 꽤 많이 발견됐....) 병천 떠기다방에서 먹은 카페라테 그리고 팥떡 아이스크림입니다. 신부동의 어느 파스타 집에서 먹은 카르보나라입니다. 베이컨이 거의 삼겹살 수준이더군요. 파스타와 함께 주문했던 양송이 수프(+토스트 식빵) 신부동의 유명 카페 '에이바우트' 에서 주문한 우유 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편의점에서 구매한 커피와 집에서 챙겨온 복숭아입니다. ^^ 이것들은 뚱낭시에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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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un Expo
이번에는 재미난 실험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 PROJECT FIELD MANUAL 이란 2 차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스타크래프트 II 야전교범' 에서 보였던 교범/가이드 및 장병들의 낙서를 의식한 프로젝트로, 이 글 역시 제가 쓴 여행기에 누군가가 낙서를 해 놓는 컨셉을 적용해 보려고 했었지요. 반응이 좋다면, 제한적으로나마 한 번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문구) : 누군가의 낙서이런 식입니다. ^^ ---2026 년 펀 엑스포 현장에 가 봤습니다. 작년까지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실시했던 행사를 이번 해부터 마곡의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마곡) 에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코엑스에서는 삼성동 전시장의 노후화 개선을 위해 A, C 동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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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우내 여행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전철타고 1 박 2 일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목적지는 천안, 병천 일대였고, 그 곳에서 들러야 할 곳이 있어서 가게 되었네요. (원래 갈 곳들은 홍대용 박물관, 독립기념관 등이 있었으나, 월요일에 가는 관계로 그 곳들은 가지 않게 됐습니다. - 월요일 휴관이라서요) 수도권에 거주하신다면 천안 가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예요. '어쨌든 1 호선 타기 - 천안행 (급행) - 천안역' 이렇게 가시면 되니까요. 저는 급행으로 갔습니다. 급행임에도 시간은 많이 단축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병천 쪽으로 가시려면 천안역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서 400 번 버스를 타시고, 종점까지 가시면 됩니다. 1 시간 가까이 소요되며, 경우에 따라 더 오래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병천 (竝川)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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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Full of Dreams 🏞️🌳
Layrel Zierka (IPA : [lajrel zi'erka], 라이렐 지에르카)- - - Every time I walk by the lake, I feel like blessed lights follow me. 호숫가에서 내가 걸어갈 때마다 어쩐지 축복의 빛들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 Former human souls are watching visitors and hoping to achieve their own happiness. Can you believe it? 예전 인간들의 혼들이 방문자들을 지켜보며, 자신들이 못다한 행복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어. 너는 믿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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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Relaxation 🌳🏡
Monea Visciari (IPA : [mone'a viʃi'aɾi], 모네아 비시아리) - - - I sat on a rock near a tranquil forest road, reading a book in a cup of coffee, looking to the other side of the hill. Countless white flowers bloomed, coloring the garden in front of the house green and white. 평온한 숲길 근처의 언덕에 앉아, 카페 한 잔에 책을 읽으며, 언덕 저편을 바라보았다. 무수히 많은 새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나, 집 앞의 뜰을 초록빛으로, 하얀빛으로 물들여 갔다. I sat on a big rock i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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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 영상편
지난 연꽃 여행 때 찍은 사진들을 엮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 지난 여행 때 먹은 것들 :바지락 칼국수와 김밥.- 양은 많아서 좋았습니다만, 그렇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궁남지 카페 at267 에서 먹은 것. 화이트초코, 말차가 포함되어 달달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이 특징. 위에 얇게 크림이 올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 읍내 한스델리에서 먹은 치즈오븐스파게티와 마늘빵. 마늘빵이 맛있더라고요. :) 부여터미널 근처 '여행자 쉼터' 에서 먹은 보늬밤 라테. 바밤바 맛이 날까,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바밤바 맛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서...... ^^ 같이 구매했던 연양갱. 팥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이 있더라고요. 백제당에서 사 먹은 크림빵들 그리고 편의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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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3-
드디어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 - - - 이른 아침의 전주에서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내리는 정도라 견딜만 하기는 했습니다만, 맑은 날의 호수를 보고 싶었던지라,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했던 것은 사실이네요. 그래도 많은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덕진공원의 연꽃밭은 호수의 일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일부분에 많은 연꽃들을 심어놓고 있더군요. 부들을 비롯한 갈대 류도 많이 있었어요. 수련 류는 없었습니다. 연꽃을 의미하는 lotus 의 어원은 라틴어 lotus (로투스) 이며, 이 단어의 어원은 그리스어 λωτός (로또스, 로토스) 였습니다. 또한 이 단어의 어원은 셈어, 히브리어 lot (로트) 였다고 하네요. 그 뜻은 '몰약', '덮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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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2-
2026 연꽃 여행 -2- 부여 이후에 간 곳은 강경으로 논산의 남부에 자리잡은 지역입니다. 강경은 오랜 세월 동안 수운 교통의 중심지로 강경 상권의 핵심 지역으로 손 꼽혔던 곳이지요. 그러나, 대전 일대를 지나는 철도가 건설되고, 교통의 중심이 대전으로 옮겨지면서 상권은 쇠퇴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젓갈의 산지와 일제 시대에 남겨진 근대 문화 유산들로 유명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논산에 속해 있는 곳이기는 합니다만, 생활권 상으로는 논산과는 다소 분리된 일면이 있습니다. 보성의 벌교, 밀양의 삼랑진과 대충 비슷한 성격의 지역이라 할 수 있겠지요. 우선 방문한 곳은 강경 갑문입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냄새가 심했던 탓에 끔찍한 기억을 품게 만든 곳이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는 심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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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Full of Dreams 🏞️🌳
Layrel Zierka (IPA : [lajrel zi'erka], 라이렐 지에르카)- - - Every time I walk by the lake, I feel like blessed lights follow me. 호숫가에서 내가 걸어갈 때마다 어쩐지 축복의 빛들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 Former human souls are watching visitors and hoping to achieve their own happiness. Can you believe it? 예전 인간들의 혼들이 방문자들을 지켜보며, 자신들이 못다한 행복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어. 너는 믿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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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Relaxation 🌳🏡
Monea Visciari (IPA : [mone'a viʃi'aɾi], 모네아 비시아리) - - - I sat on a rock near a tranquil forest road, reading a book in a cup of coffee, looking to the other side of the hill. Countless white flowers bloomed, coloring the garden in front of the house green and white. 평온한 숲길 근처의 언덕에 앉아, 카페 한 잔에 책을 읽으며, 언덕 저편을 바라보았다. 무수히 많은 새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나, 집 앞의 뜰을 초록빛으로, 하얀빛으로 물들여 갔다. I sat on a big rock i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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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Ruins, New Hopes 🌲🏫
Anesha Ersevis (IPA : [aneʃa eɾsevis], 아네샤 에르세비스) - - - Long ago, since the old civilization era, this place has shown beautiful scenery. 오래 전, 옛 문명 시대부터 이 곳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던 곳이었다. The products of civilization were left with only traces long ago, but the hope of a new civilization began to sprout on them. 문명의 산물은 오래 전에 흔적만 남게 되었으나, 그 흔적 위로 새로운 문명의 희망이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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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ppy Moment 🌞☁️
Semia Larin (IPA : [semi'a laɾin], 세미아 라린) - - - At a time when everything was blue and beautiful, fairies were actively flying around. 모든 것이 푸른, 아름다운 그런 때에 요정들이 활발히 주변을 활발히 날아다니고 있었지. It's okay not to see the unusual scenery, If I can see everyone happy like this, I'm satisfied. 유난한 풍경을 보지 않아도 괜찮아, 이런 모두가 행복한 풍경을 볼 수 있다면, 나는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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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Riverside 🌳🏞️
Synel Samiran (IPA : [sɪnel samiɾan]) --- This is my first time on this road.I never thought this city would have had such a peaceful road. 이 길목으로는 이번에 처음 와 봤어.이렇게 평화로운 길목이 이 도시에 있었을 줄이야. I can see the ancient ruins over the river.Did people in the past enjoy living in towers? 강 너머로 고대 유적의 모습이 보여.예전 사람들은 탑에 살았던 것을 즐겼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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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Lake, Clear Sky 🌊🏞️
Morya Alara Cavat (IPA : [morʲa alara caβat], 모랴 알라라 차바트) - - - I was worried because it was cloudy and rainy in the morning,It got clearer as the day went on. Instead, it got a little hot. 아침에는 흐리고 비가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낮이 되면서 날이 맑아졌어. 그 대신, 약간 더워지기는 했지만. Across the sky, a group of flying things is taking the lead of a shining butterfly.Where are they going?하늘 저편에 한 무리의 비행체들이 나비의 인도를 받아가며 나아가고 있어.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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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of Tranquility 💧🏞️
Asyar Balenoa (IPA : [aɕar baleno'a], 아샤르 발레노아) - - - Near the eastern part of the city, there is a lake named Lumaya. Named for tranquility, the lake has long been prestigious for its beautiful scenery surrounded by beautiful vegetation. 도시의 동쪽 인근에는 '루마야 (Lumaya)' 란 이름을 가진 호수가 있다. 평온함을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호수는 예로부터 수려한 초목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경으로 명망이 높았다. When there were few people, I visited the lake. Mayb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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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tuary of the Verdure 🌳✨
Akria Lua Lan (IPA : [akri'a lu'a lan], 아크리아 루아 란) - - - This is a place where humans have been referred to as sanctuary since ancient times. The age of humans is over, but humans' thoughts have become magical powers and are here to protect them. 여기는 예로부터 인간들이 성소로 칭해졌던 곳.인간의 시대는 끝났지만, 인간들의 사념이 마법의 힘이 되어 여기를 지키고 있다. Then, spirits of light drawn by magical powers come in here, and tell the story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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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of Innocence 🫧😊
Laelan Tisaon (IPA : [la'elan tisa'on], 라엘란 티사온) - - - When I was walking on the surface, a group of jelly-like soft and cute appeared.With innocent smiles, they were jumping from the surface. 수면을 걷고 있을 때, 젤리 같은 말랑하고 귀여운 무리가 나타났어.천진한 미소를 띠며 그들은 수면 위로 뛰어오르고 있었지. Around the time the moon rose and the stars woke up, the lanterns began to glow gold.It was, like, about to welcome the rising moon.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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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Stars and Lives 🌺🌟
Arsana Berti (IPA : [arsana berti], 아르사나 베르티)Azaliy Luarel (IPA : [azalij lu'arel], 아잘리 루아렐) - - - I revisited a place what was known as a dilapidated land.I didn't know that a place that used to be a wastelandWhen I was a child would become such a beautiful place. 황폐한 대지로 알려져 있던 곳을 다시 찾았다.어릴 때에는 황무지였던 곳이이토록 아름다운 곳이 되어 있을 줄이야. Sometimes life causes surprises.It turns a place where there wa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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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Blossoms' Day 🌸💮
Naetiana (IPA : [na'eti'ana], 나에티아나)Praemiel (IPA : [pra'emi'el], 프라에미엘) N "Again, flowers bloomed on this road."P "Yes, many spring flowers have begun to welcome visitors. Spring has come again." N "이번에도 이 길 위로 꽃들이 가득 피어났어."P "그렇지요, 수많은 봄꽃들이 길을 찾아오는 이들을 반기기 시작했어요. 또 다시 봄이 찾아온 거예요." N "As it's getting warmer, I can see a lot of light fairies."P "They must have been attracted by the beautiful 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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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우내, 펀엑스포 - 영상 편Travel 2026.08.01 12:31
2026 년 천안 병천 (아우내) 여행, 펀 엑스포 관람에 관한 영상들입니다. 1. 천안 병천 (아우내) 2. 펀 엑스포 - - - 천안 여행 중에 먹었던 것. 병천하면 역시 병천 순대국이지요. '충남 순대국' 에서 먹었습니다.- 순대는 얼마 없고, 고기가 진짜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순대 조금 들은 돼지국밥 수준. (연골도 꽤 많이 발견됐....) 병천 떠기다방에서 먹은 카페라테 그리고 팥떡 아이스크림입니다. 신부동의 어느 파스타 집에서 먹은 카르보나라입니다. 베이컨이 거의 삼겹살 수준이더군요. 파스타와 함께 주문했던 양송이 수프(+토스트 식빵) 신부동의 유명 카페 '에이바우트' 에서 주문한 우유 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편의점에서 구매한 커피와 집에서 챙겨온 복숭아입니다. ^^ 이것들은 뚱낭시에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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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un ExpoTravel 2026.07.31 15:17
이번에는 재미난 실험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 PROJECT FIELD MANUAL 이란 2 차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스타크래프트 II 야전교범' 에서 보였던 교범/가이드 및 장병들의 낙서를 의식한 프로젝트로, 이 글 역시 제가 쓴 여행기에 누군가가 낙서를 해 놓는 컨셉을 적용해 보려고 했었지요. 반응이 좋다면, 제한적으로나마 한 번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문구) : 누군가의 낙서이런 식입니다. ^^ ---2026 년 펀 엑스포 현장에 가 봤습니다. 작년까지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실시했던 행사를 이번 해부터 마곡의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마곡) 에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코엑스에서는 삼성동 전시장의 노후화 개선을 위해 A, C 동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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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우내 여행Travel 2026.07.31 13:44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전철타고 1 박 2 일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목적지는 천안, 병천 일대였고, 그 곳에서 들러야 할 곳이 있어서 가게 되었네요. (원래 갈 곳들은 홍대용 박물관, 독립기념관 등이 있었으나, 월요일에 가는 관계로 그 곳들은 가지 않게 됐습니다. - 월요일 휴관이라서요) 수도권에 거주하신다면 천안 가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예요. '어쨌든 1 호선 타기 - 천안행 (급행) - 천안역' 이렇게 가시면 되니까요. 저는 급행으로 갔습니다. 급행임에도 시간은 많이 단축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병천 쪽으로 가시려면 천안역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서 400 번 버스를 타시고, 종점까지 가시면 됩니다. 1 시간 가까이 소요되며, 경우에 따라 더 오래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병천 (竝川)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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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 영상편Travel 2026.07.03 14:47
지난 연꽃 여행 때 찍은 사진들을 엮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 지난 여행 때 먹은 것들 :바지락 칼국수와 김밥.- 양은 많아서 좋았습니다만, 그렇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궁남지 카페 at267 에서 먹은 것. 화이트초코, 말차가 포함되어 달달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이 특징. 위에 얇게 크림이 올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 읍내 한스델리에서 먹은 치즈오븐스파게티와 마늘빵. 마늘빵이 맛있더라고요. :) 부여터미널 근처 '여행자 쉼터' 에서 먹은 보늬밤 라테. 바밤바 맛이 날까,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바밤바 맛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서...... ^^ 같이 구매했던 연양갱. 팥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이 있더라고요. 백제당에서 사 먹은 크림빵들 그리고 편의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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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3-Travel 2026.07.03 00:41
드디어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 - - - 이른 아침의 전주에서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내리는 정도라 견딜만 하기는 했습니다만, 맑은 날의 호수를 보고 싶었던지라,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했던 것은 사실이네요. 그래도 많은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덕진공원의 연꽃밭은 호수의 일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일부분에 많은 연꽃들을 심어놓고 있더군요. 부들을 비롯한 갈대 류도 많이 있었어요. 수련 류는 없었습니다. 연꽃을 의미하는 lotus 의 어원은 라틴어 lotus (로투스) 이며, 이 단어의 어원은 그리스어 λωτός (로또스, 로토스) 였습니다. 또한 이 단어의 어원은 셈어, 히브리어 lot (로트) 였다고 하네요. 그 뜻은 '몰약', '덮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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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2-Travel 2026.07.03 00:26
2026 연꽃 여행 -2- 부여 이후에 간 곳은 강경으로 논산의 남부에 자리잡은 지역입니다. 강경은 오랜 세월 동안 수운 교통의 중심지로 강경 상권의 핵심 지역으로 손 꼽혔던 곳이지요. 그러나, 대전 일대를 지나는 철도가 건설되고, 교통의 중심이 대전으로 옮겨지면서 상권은 쇠퇴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젓갈의 산지와 일제 시대에 남겨진 근대 문화 유산들로 유명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논산에 속해 있는 곳이기는 합니다만, 생활권 상으로는 논산과는 다소 분리된 일면이 있습니다. 보성의 벌교, 밀양의 삼랑진과 대충 비슷한 성격의 지역이라 할 수 있겠지요. 우선 방문한 곳은 강경 갑문입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냄새가 심했던 탓에 끔찍한 기억을 품게 만든 곳이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는 심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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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꽃 여행 -1-Travel 2026.07.02 22:30
2026 연꽃 여행 올해는 오랜만에 연꽃 보러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우선 가기 전에 정림사지부터. 부여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2020 년대 기준, 상당히 정비되어 명승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읍내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읍내의 상가 건물들이 근처에 자리잡은 모습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궁남지 역시 부여터미널에서 걸어서 10 여 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쪽 방향으로 계속 가시다 보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사적지라는 점에서 경주의 대릉원, 김해의 대성동 고분군에 해당되는 곳이라 할 수 있겠지요. 연꽃..... 못 본 지도 꽤 됐네요. 한 때는 연꽃 필 때마다 연꽃으로 유명한 곳 (양수리 세미원이라든지) 을 반드시 들르곤 했었는데, 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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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수 여행 (영상편)Travel 2026.06.01 08:47
2026 년 호수 여행의 영상편입니다.여행기에는 보여드리지 못한 사진들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으니,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먹은 것들 :예산역 인근 빵집에서 먹은 페이스트리빵. 안에 레몬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예산 역전시장에서 먹은 계란빵 (+땅콩빵) 예당호 휴게소의 돈가스. 예당저수지의 카페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졸깃한 식감이 좋았네요.- 장식으로 달린 아이스크림 모형은 마시멜로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당호 근처 카페에서 먹은 카페라테 + 휘핑크림 예산터미널 인근의 라멘집에서 먹은 쇼유라멘 + 고로케 꽈배기입니다. 예산역 인근 빵집 (로마제과) 에서 사 온 크림빵 x 2 + 우유 천안 이숲의 얼그레이 티 크림 케이크와 카페 라테. (꽃잎 장식은 꽃차인 것 같더라고요) 천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