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ce M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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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iaMusics : ASA 2021. 9. 9. 23:24
Gardenia - - - Malice Mizer 의 곡들 중 하나인 Gardenia 입니다. 구성원들이 2 명씩이나 빠지면서 그간 부진을 이어갔던 그룹이 어느 정도 활기를 되찾았음을 알리는 듯, 이전까지 어두운 곡들을 내놓았던 것과는 상반되는 밝은 분위기의 곡이지요. PV 에서 선보인 의상도 Le Ciel 을 연상케하는 새하얀 옷차림이 특징. - Gardenia 는 새하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으로 PV 의 새하얀 옷차림은 꽃의 색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지요. 그간의 어두운 분위기와 상반되는 밝은 분위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색을 내는 꽃이었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C/W 에서는 기괴한 분위기의 '붕괴 서곡' 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이후의 싱글 음악 'Beast of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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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야상곡Musics : ASA 2021. 8. 26. 23:39
Gekka no Yasoukyoku - - - 혹시나 싶어 말씀드립니다만,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와는 관련이 없는 곡입니다. 여담으로 악마성 드라큘라 X ~ 월하의 야상곡 출시 시기는 1997 년 3 월 20 일, 월하의 야상곡 싱글 앨범 발매 시기는 1998 년 2 월 21 일. Original : 더보기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歩いていた幼い僕は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古い小屋こやに着いた僕は、 ホコリにまみれた横たわるピエロに気を惹かれる 人形は哀しそうな…でも嬉しそうな顔して、 屋敷に連れてってと…涙を浮かべ僕に抱かれた 階段を昇り抜け、光を放ち彼を待つ 少女の人形と互いに見つめ合う (*)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 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月の光は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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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nikiss ~ 두 번째 애도Musics : ASA 2021. 8. 20. 19:31
Syunikiss ~ Nidome no Aitou Live. - - - Translation : 더보기 Syunkiss (주께 돌아가다) ~ 두 번째 애도 기다려, 너는 괜찮을 거야. 도와 주세요..... I. 아, 네가 늘 되풀이했던 혼잣말은 너를 향한 나의 마지막 외침. 기도가 닿았을까. 눈 앞의 기억이 그대로 너에게 닿네. 아, 그대가 되풀이했던 혼잣말은 누구도 알 수 없을 너의 마지막 말. 나는 뛰쳐나와 너를 끌어안고 떨리는 손으로 뺨을 만져 봤지. II. 아, 내 소원을 들어주오,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다시 한 번 소원을 들어주오, 그의 영혼을 돌려주오. 싸늘한 눈동자로 하늘을 올려보네. 갈 곳 어디일지는 알지도 못하는데. 아, 내 소원을 들어주오,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다시 한 번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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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에 나눈 약속Musics : ASA 2019. 11. 25. 19:47
Mayonaka ni kawasita yakusoku - - - Original : 더보기 黄昏の中浮かぶ影 いつか見たこの光景 C'est une imagination capricieuse comme la nuit, Elle est douce, la rencontre fatale. (まるで霧のように幻想的な そこは甘美な約束の場所) 囁き冷めた吐息しのび寄る風よ 私は琥珀の憂い引き裂かれてゆく 真夜中に交わした約束, 嘆き闇の彼方 教会の鐘鳴り響く時, 淡い光の中 淡き月の光に照らされた影よ 私は深紅の薔薇のように染まりゆく 真夜中に交わした約束, 嘆き闇の彼方 教会の鐘鳴り響く時, 揺らぐ光は今, 太陽と共に落ちてゆく願い刻の彼方 夕闇と共に昇りゆく, 白い眠りの中 Translation : 더보기 황혼에 떠오르는 모습이여, 언젠가 보았던 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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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시간, 영원한 기도Musics : ASA 2019. 11. 25. 19:43
Seinaru toki, eien no inori - - - Original : 더보기 漆黒の闇に浮かぶこの大聖堂 薔薇に導かれた記憶の空間に響きわたる雷鳴が 新たなる悪意と悲劇の物語の幕開けを告げる 揺れる月明かりに浮かぶ重なる影は まるで霧のように幻想的なこの光景は あの日に見た夢 瞬間(とき)の霧の中に浮かぶこの大聖堂 永遠の風に乗り聞こえてくる鐘の音は 貴方の血を記憶の薔薇に変える ここは甘美な約束の場所 迷宮の回廊照らす蝋燭の影は 暗い礼拝堂に続く賛美歌の調べに かき消されてゆく 聖なる光照らされた闇は薔薇に彩られた 永遠の刻(とき)告げる鎮魂歌(レクイエム) 神秘なる祈りを 聖なる光照らされた闇は薔薇に彩られた 永遠の刻(とき)告げる鎮魂歌(レクイエム) 再会の祈りを Translation : 더보기 칠흑의 어둠에서 떠오르는 대성당, 장미에 이끌린 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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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Cherie ~ 사랑하는 그대에게Musics : M.M./Mana 2019. 3. 24. 01:46
Ma Cherie - - - 나의 아가씨. Malice Mizer 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초창기 때의 음악으로서,때마다 리메이크 되기도 했습니다. 시기마다 곡 스타일에 큰 변화가 가해지고는 했었던 Malice Mizer 임에도,이 곡만큼은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던 것도 특징. Mana 의 가사는 사실, 다소 이상하게 단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의역을 많이 가했습니다^^;(Moi Dix Mois 이후로도 그런 경향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더랍니다) 가사의 xxx 는 실제로도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むりやり押しつけられたかたい靴のせいでShow Window の中で動けないあの人形暇だから この週末は×××通りでここの周りの人達に染ま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ね 雨上がりの朝は水たまりで跳ねて星降る夜を待ち, 願いをかけよう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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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뺨에 미친 사랑과 슬픔의 론도를Musics : M.M./Rose Cathedral 2014. 3. 8. 23:14
장미의 성당 - 제 9 곡 With silently going down darkness, Aria is telling the dawn is coming. ....... Kiss on the dancing red rose on the white skin, Thorn of fate penetrated my heart and tore my soul. ....... Bring insane rondo of love and lamentation on the white skin. Thorn of fate opens the time of my soul cleared......[출처] 하얀 뺨에 미친 사랑과 슬픔의 론도를 - Rose Cathedral|작성자 Lysia Singc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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