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I->{
EX[rala]->EX[swit]->{hymi};
EX[lic]->{hymi f iyon & ih};
=>EX[etr]->{iyon f hymi f grav syec};
}->ExeC->{DW};
iyon-ne-eq nami-nu-ric iyon mou-n
iyon an-mou-n nami-nu tes-nz;
何時から其処に沈む 気高き白の花弁
宙を求むるは「麗しき」幻の乙女よ
iyon-ne-eq nami-nu-ric iyon mou-n;
限り無き迷ひ路に 澄み渡る闇の風に
祈りぞ捧げん
識り得ぬ光 泪を浮かべて
ef fai nery-i en-wa-fen-ne iyon ahih=refu-ea;
ef loa wai-na syei-ei-i iyon ahih=refu-ea;
君を探す此の掌 迎へに行くと
届かぬ聲 怪しかる夜
降り濯ぐ月の影
iyon-ne-eq nami-nu-ric iyon mou-n
iyon an-mou-n nami-nu tes-nz;
さあ
iyon-ne ner-nr nami-iz wa-fen-nz-ne a-z
og-az-ne i-o-n ahih=og-an-ea i-tes;
波風絶えぬ海処 そこひも識らぬ水際
灯り響もせと「筒闇に」潜く此の詩声
iyon-ne-eq nami-nu-ric iyon mou-n;
数多の影の住処 沫に混じりて
藻屑に溺る我が身には
弛まぬ心 希がひを抱きて
QuelI->{
EX[sch]->{addr::REON<=ROOTRON};
}->ExeC->{HW};
往き至れば深き濁り 閉ぢられし扉に
聲なき聲吟ふ君 嘆き湛ふる
夢ぞ果つる 鎖さる檻に絡まる
細き躯 其の想ひを今こそ解き放て
i-o-n-du miu-ar ahih=yeta-uia jus-xe;
願はくば 水面より濯く光[君にあれ]誘へば
迷ひなく舞ひ上がれ 直に天飛ぶ鳥の如く
iyon-ne-eq nami-nu-ric iyon mou-n
iyon an-mou-n nami-nu tes-nz
iyon-ne ner-nr nami-nz-eq an-nami-iz chei-iz
og-az-ne i-o-n ahih=og-an-ea i-tes;
iyon-re wa-fui-i siwa-nu iyon ahih=refu-ea
nami-nz-eq an-nami-iz chei-iz
iyon-eq an-nami-iz-ric mou-i;
QuelI->{
EX[lok]->EX[swp]->{REON<=>ION};
EX[rala]->EX[cld]->{hymi};
EX[xic]->{iyon & ih};
}->ExeC->{HW};
마음의 진정을 바라나니.
그대와 나의 마음을 이어,
그대의 마음에 있는 심연으로 들여다오.
자신이 그림자이리라 그대 여기면서,
그대는 잊었으리, 어둠 속에서 여러 시간 동안.
여러 시간 동안 그 곳에 가라앉은 고귀한 하얀 꽃잎,
아름다운 환상의 아씨가 우주의 구원자이리니.
자신이 그림자이리라 그대 여기었네.
끝없는 미로에서 스며오는 맑게 개인 어둠의 바람에
기도를 바치리,
미지의 빛에 눈물을 띄우며.
너무나 깊이 이어지는 꿈 속의 그대를 구원하고파.
너무나 짙은 고독 속에 얼어붙은 그대를 구원하고파.
그대를 찾는 이 손길을 맞이하려,
닿을리 없는 소리의 기이한 밤에
달빛 쏟아져 내리네.
자신이 그림자이리라 그대 여기면서,
그대는 잊었으리, 어둠 속에서 여러 시간 동안.
자아.
그대를 감싸안은 어둠이 그대 있는 곳의 모든 것이니,
죽지 마오, Ion 이여, 죽으면 아니 되오.
해풍 끊이지 않는 바다, 바닥조차 알 수 없을 물가에
어두운 통로에 잠겨가는 시성이 등불을 퍼뜨리라하네,
자신이 그림자이리라 그대 여기었네.
여러 그림자의 처소, 포말에 뒤섞여
말부스러기에 빠진 이 몸에게는
다잡힌 마음 소망을 안기며.
공통의식에서 Reon 을 찾으라.
도달해 오면 너무나 굳게 댣혀진 문에
소리없는 소리 읊는 그대 탄식하누나.
Ion 을 가두었을 문을 반드시 열어야 하나니.
바라나니, 수면에서 떠오르는 빛 그대에 있으라 이끈다면
헤매지 않고 날아 올라, 곧 날아오르리, 새와 같이.
자신이 그림자이리라 그대 여기었네,
그대 어둠 속에서 여러 시간 동안 잊었으면서.
그대를 감싸안은 어둠이 빛으로 변하리니,
죽지 마오, Ion 이여, 죽으면 아니 되오.
그대에 바치는 손길로 그대를 구원하고파.
어둠이 빛과 하나되니,
그대가 빛임을 알리라.
Reon 과 Ion 의 교환을 마치라.
마음의 차분함을 바라나니.
그대와 나의 연결을 끝내노라.
퀠리 에크랄라 파 에크스윗 파 휴미
에크릭 파 휴미 프 영 터 이
에크에테르 파 영 프 휴미 프 그랍 섹 파
에크세크 파 드
연네에크 나미느릭 영 머엉
영 앙머엉 나미느 테스느즈
이츠카라소코니시즈므 케다카키시로노하나비라
소라오모토므르와 으르와시키 마보로시노오토메요
연네에크 나미느릭 영 머엉
카기리나키마요이미치니 스미와타르야미노카제니
이노리조사사게응
시리에느히카리 나미다오으카베테
에파이 네리 엥와펜네 영 아히 레프에아
에프 로아 와이나 셰이에이 영 아히 레프에아
키미오사가스코노테노히라 므카에니유크토
토도카느코에 케시카르요르
흐리소소그츠키노카게
연네에크 나미느릭 영 머엉
영 나머엉 나미느 테즈느즈
사아
연네 네느 나미즈 와펜느즈네 아즈
어그아즈네 이언 아히 어그아네 이테스
나미카제타에느으미가 소코이모시라느미나기와
아카리요모세토 츠츠야미니 카즈크코노으타코에
연네에크 나미느릭 영 머엉
아마타노카게노스미카 아와니마지레테
모크즈니오보르와가미니와
타요마느코코로 네가히오이다키테
퀠리 에크슈 파 에드르 레엉 레크
로퉝 파 에크 파 후
유키타레바후카키니고리 토지라레시토비라니
코에나키코에사마요으키미 나게키타타으르
유메조하츠르 사사르오리니카라마르
호소키카라다 소노오모이오이마코조토키하나테
이언드 뮤아 아히 예타의아 저쎄
네가와크바 미나모요리소소크히카리 키미니아레 이자나에바
미요이나크마이아가레 스그니소라토브토리노고토크
연네에크 나미느릭 영 머엉
연 앙머엉 나미느 테즈느즈
연네 네느 나미즈 안나미즈 체이즈
어그아즈네 이언 아히 어그아네 이테스
연레 와픠 시와느 영 아히 레프에아
나미느젝 안나미즈 체이즈
영에크 안나미즈릭 머이
퀠리 에크로크 파 에크스읍 파 레엉 르리 이엉
에크랄라 파 에크클르드 파 휴미
에크시크 파 이언 터 이 파 에크세크 후
계반상계시의 o 는 중모음으로서, 보통의 [o̞] 와 달리 평순성이 강해, 대체로 '어' 처럼 들립니다 - [ɤ̞], 그래서 노래에서 언급되는 Ion 은 대체로 '이온' 으로 칭해지지만, 곡에서 들리는 발음 상으로는 '이언(이엉)'.
- 주로 베트남어에서 볼 수 있는 발음입니다. 요번에 KOF XIV 에 출현한 인물 중 하나의 이름인 Luong 의 실제 발음은 '르엉' 이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