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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viez]->{jamb f kinfs};
EX[put]->{granm f pe}->{hyret f zaf};
cls(ih) {
EX[pam]->{
cls(pinspal de hyma yez wean} {
EX[ste]->{koh pins};
}
};
}
QuelI->{
ee {
EX[swel]->{EX[vibra]->{syec memu};};
}
ee {
EX[farr]->{giran pu}->{fullu};
}
}
EXmY[reiya]->{
EX[pot]->{hymel} am {hymeli}
->{syec hymi}
->{nx-que-hyma yez vebe};
};
QuelI->{
Cls(wei f ih) {
EX[lop]->{falar};
}
}
flip {
Cls(ih) {
EX[put]<-{fil iz f ihis};
}
}
# Background
もしもこの想いが
誰かを助ける 力となるならば 歌おう
Cls(waln f hyma) {
EXiV[wan]->{ciol};
}
EXiV[vail]->{goor poow}->{fullu};
QuelI->{
{ein te hyme};
}
芽生えてゆく
QuelI->{
{sonryu};
}
この想いを
全てのいのちへと 伝えたい
空をゆく 白い鳥も 土に咲く 赤い花も
寄り添い 支えあう 明日を願い 謳おう
届けや 世界のはてまでも
響けや 祈りの音色よ
小さな 力も重なれば
いつかは 希望の未来が芽吹くから
# Background
Cls(poow f ih) {
EXeI[]->{vas ic-p};
}
flip {
Cls(ih) {
EX[ec]->{max-b}->{ec-bl f ih};
}
Cls(KANON) {
EX[ec]->{max-b}->{ec-bl f KANON};
}
}
am {
EX[purr]->{max-b}->{hym-eli ih-iz}->{iz};
EXwI[ec]->{aw-b}->{iz};
EX[rala-xa]->{so};
}
届けや 嘆きのその夜に
燈せや 名も無き想いを
微かな 光も連なれば
夜空へ 輝く星座になれ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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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찬 발걸음을 나아가며.
갈증에 한 방울의 용기를 주며.
나 정했노라, 태어나는 감정이라는 신호를 이 곳에 이어가기로,
메말라버린 깊은 숲을 치유하듯이,
금빛 씨앗을 이 황무지에 뿌리듯이.
나 바라나니, 자라나기 시작한 이름 없는 감정들이
사랑의 노래를 타고,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지기를.
나의 길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건만,
나는 만나는 모두에게 (힘을) 건네받네.
# 배경
만약 이 마음이
누군가를 도와주는 힘이 된다면 노래하리.
마음의 날개여, 우주를 누비라.
그 모인 힘으로 별의 어둠을 떨쳐내라.
인연과 함께 발아해가는
소중한 이 마음을
모든 생명에 전하고파.
하늘을 오가는 하얀 새도 땅에 피어나는 붉은 꽃도
함께 모여 이어가리, 내일의 소원을 노래하리.
도달할지라, 세상의 끝까지라도.
울려퍼지라, 기도의 음색이여.
자그마한 힘도 모여가면
언젠가는 희망의 미래 되어 싹틔울 지어니.
# 배경
내 힘 아주 작을지도 모르나,
나 내 모든 것을 가능한 해내리라.
그녀도 자신의 모든 것을 가능한 해내리라.
그리고 모두가 모든 소중한 사람을 가능한 돕는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그렇게 믿노라.
도달할지라, 슬픔의 그 밤으로.
밝히리라, 이름 없을 감정들을.
자그마한 빛도 이어진다면
밤하늘에 빛나는 별자리가 될 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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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 위즈 바 잠 프 킹프스
에크 픗 파 그랑므 프 페 파 휴렛 프 자프
클라스 이 에크 팜 파
클라스 핀스발 데 휴마 예즈 윙 에크 스테 파 코 핀즈
퀠리 이 에크 스엘 파 에크 위브라 파 세크 메미야
이 에크 파르 파 기란 프 파 풀
에크미 레야
에크 펏 파 휴멜 암 휴멜리 파 섹 휴미 파 늑스 큐 휴마 예즈 웨베
퀠리 클라스 웨이 피 에크 릎 파 팔라
플립 클라스 이 에크 풋 레 피으 이즈 프 이즈
# Background
모시모코노오모이가
다레카오다스케루 치카라토나루나라바 우타오
클라스 왈른 프 휴마 에크시브 완 파 셜
에크시브 와을 파 그르 포 파 풀
퀠리 인 테 휴메
메바에테유쿠
퀠리 손류
코노 오모이오 스베테노이노치에토 츠타에타이
소라오유크 시로이토리모 츠지니사크 아카이하나모
요리소이 사사에아우 아스오네가이 우타오
토도케야 세카이노하테마데모
히비케야 이노리노네이로요
치사나 치카라모카사나레바
이츠카와 키보노아시타가네부쿠카라
# Background
클라스 포 프 이 에크에이 파 바스 이크프
플립 클라스 이 에크엑 파 막스 파 에크블 프 이
클라스 카농 에크엑 바 막스 파 에크블 프 카농
암 에크프르 파 막스 바 휴멜리 이즈 파 이즈
에크이엑 파 아으 파 이즈
에크랄라사 파 소
토도케야 나게키노소노요르니
토모세야 나모나키오모이오
카스카나 히카리모츠나가레바
요조라에 카가야크세이자니나레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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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형태의 가사가 출현하는 곡입니다.
프로그래밍 소스의 코드처럼 생겼고, 읽는 방식도 코드 읽는 법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지요.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x = 1;
if (x == 1) return 0;
}
이것을
인테거 메인 인테거 아(르)그시 인테거 캐릭터즈 포인터 아(르)그비 어레이
비긴 인테거 엑스 이즈 원 이프 엑스 이퀄 원 리턴 제로 엔드
이런 식으로 읽는 언어가 존재하는 셈이지요.
- 이 런 식으로 읽으면 발음 만으로는 구문 구조를 알 수 없게 됩니다.
* QuelI 는 '크엘리(혹은 크을리)' 로 읽으며, 문장의 시작을 알리는 단어 입니다. 어원은 query 인 듯.
* Cls 는 주어를 알리는 단어로서, Cls(ih)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 발음은 '클라스(혹은 클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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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는 언젠가 한 번 설을 풀어볼 것 같고, 이 가사만 보았을 때에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이 있다면 : 이 언어는 일반적으로 문장은 QuelI 로 시작된다는 것이 기본적인 문법 법칙이지만 그러하지 않은 것도 있으며, QuelI 로 시작하는 구문과 그러하지 않은 구문의 의미 차이를 알 수 없다는 점. ( 일관성 문제로 보입니다)
- 레퍼런스를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만, 이에 대한 설명은 찾을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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