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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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Seaside Cafe ☕🌊Images 2024. 1. 28. 12:36
Sorna Lazies (소르나 라지에스) Sometimes I come here because I want to see this scenery rather than coffee. I like the darker the coffee color. 때로는 커피보다는 이런 풍경을 보고 싶어서 올 때도 있어요. 저는 커피 색이 어두울 수록 좋아요. 영상을 만들면서 Dova Syndrome 이라는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고는 합니다. 거기서 At (the) Seaside Cafe (*) 라는 곡을 발견하고, 그 곡에 어울릴만한 그림을 그려보려 했지만, 이래저래 그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그려보게 되었네요. (*) 실제로는 the 가 빠져 있습니다. 일본어 곡명은 海辺のCafe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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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light Cafe ☕🌟 -Complete-Images 2023. 12. 26. 14:20
Sorna Lazies (소르나 라지에스) - 오른쪽, Tampa (탐파) - 왼쪽 She didn't stay here long? Yeah, I did see her for a while. I think so, because she's not interested in this hobby. 그 애는 여기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다고? 그랬어, 잠깐 보이기는 했는데. 그러할 거야, 그 애는 이런 취미에 흥미가 없어서. - - - 배경 그림의 원형은 이러합니다 : 배경에 쓰여진 문구들 : (1) 좌측의 책장 : Biol vicyain vamye. (비올 비챠인 밤예 - 별이 빛나는 밤에) Raymiy Humi (라이미이 후미 - 갈매기의 꿈) Latina Vaya (라티나 바야 - 라틴어 수업) Namo (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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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주 여행 1 일차 (2)Travel 2022. 5. 1. 02:11
2022 년 경주 여행 1 일차, 두 번째입니다. :) 멀리 첨성대가 보이는 풍경. 때마침 날이 꽤 많이 흐려져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날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특히, 해변 쪽으로 갈 때에는 날씨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지요, 날씨가 맑아야 바다 풍경도 보기가 좋기에. 하지만 경주 쪽은 날이 흐린 편이 오히려 분위기가 더 있어 보였더랍니다. 특유의 분위기라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대릉원의 여러 구역들이 파헤쳐진 광경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이 일대에서 유적 발굴 조사가 있었으며, 그와 더불어 대릉원의 일부 구역이 원래는 해자였음이 밝혀졌다고 하네요. 지금 한창 조사 중인 듯해 보였습니다. - 조사가 끝나고 나면 해당 구역은 물로 채워질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