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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hild of the Darkness 🩸
    Images 2023. 11. 24. 14:19



    Marlènne Delacroix (마를렌 들라크루아)

    I was once called number 180.
    I don't even know who my parents were, what my name was, or what I was.
    My family...... were all poor children

    Who have been in pain since they were babies, called numbers like me.
    I called them sisters, and so did they.

     

    나는 한 때, 180 번이라 칭해졌었지.
    부모가 누구였는지, 내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아니, 내가 어떤 이였는지조차 이제는 알지 못해.
    내 가족이란...... 아기 때부터 고통에 시달렸던, 나처럼 번호로 칭해졌던 가련한 이들이 전부였어.
    나는 그들을 자매라 칭했지, 그들도 마찬가지였어.

     

    이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인물을 그려 봤습니다.

     

     

    p-xiv-a.txt

     

    drive.google.com

    이 배경 설정과 어느 정도는 관련이 있는 인물입니다.

     

    머리카락 색깔이 황/적색 계통이고, 지팡이(창) 의 자루는 하얗지만, 끝이 붉은색인 등, 이전에 그렸던 Sorna Lazies (지팡이의 몸체는 하얀색, 끝 부분은 푸른색) 와 대비되는 일면을 보여주려 했었지요.

    - 무장이 창과 검이며, 검이 길다란 빔의 형태를 이루는 것은 '신기동전기 건담 W' 의 건담 에피온 (Epyon) 이 모티브.

     

     

    외견의 모티브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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