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Tonelico Hymmnos Concert Side Red : 7th Track
EXEC_RIG=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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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비교적 짧고, 앞선 곡들에 비해 파트 분리도 적어서 쉬울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현대 일본어 사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찾을 수 없는 고어들이 적지 않아서 상당히 당황했었습니다.
아니, 가사의 대부분이 고어로 쓰여져 있더라고요.
미스터 션샤인 불란셔 제빵소 어셔 들어오쇼셔
이런 식으로 쓰인 글을 현대어 사전 찾아가며 영어로 번역하겠다는 격이었습니다,
가사를 해석하려다가 당황했던 이유입니다. orz
그래서, 한글 번역은 이번 만큼은 두 판으로 나누어 게시했습니다.
고어 표현을 넣은 판과 고어 표현에 대한 고려 없이 현대어로만 번역한 판, 이렇게요.
다만, 고어 표현은 중세 국어라든가, 옛 국어를 깊이 알거나 하지는 못하는 관계로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いはけなき子や 光が如し‥
捧げや 捧げや 言の勾玉や
癒せや 癒せや 呪り永久に真に (x2)
いはけなき子は しなに罪なし
現の限りは 託されし遺産
かこつは運命 すまふ術なし
孤独にねんじ かく歩む道
(Chorus)
捧げや 捧げや 言の勾玉や
癒せや 癒せや 呪り永久に真に
さらぬ厄とて 童の前に
斬るが如くに 因果を解かれ
真の光 我が身を照らし
放つ詩声 天足らしたり
ああ、あどけない子よ まるで光のような・・・
捧げましょう 捧げましょう 言葉の勾玉を
癒しましょう 呪いを永久に そして真に (x3)
あどけない子供には 何の罪もない
今ここにある全ては 託された遺産なのだから
背負わされたこと、それは運命だから 抗う術など無い
孤独にそう念じて 歩んでいく道
(Chorus)
捧げましょう 捧げましょう 言葉の勾玉を
癒しましょう 呪いを永久に そして真に (x3)
避けることの叶わない災いでさえ 幼子の前で
まるで斬られるように しがらみから解放された
偽りのない光がこの身体を照らし
そして放つ歌声は、天をみたしてゆく
Source : https://ameblo.jp/yume-ukihashi/entry-11024266611.html
무구지자야, 빛과 같나니...
바치져, 바치져, 말의 보셕알.
치유하져, 치유하져, 저주랄 영원히 진실히. (x2)
무구지자난 품셩에 죄 없나니,
여기 모든 것안 맡겨진 유샨.
탄식은 운명, 져항할 슈 없나니,
고독히 염원하며, 섀기어 걷난 길.
(합창)
바치져, 바치져, 말의 보셕을.
치유하져, 치유하져, 저주랄, 영원히 진실히.
피치 몯할 액이라면 아이의 앞에
베는 것 같이 인과랄 풀라.
참된 빛, 내 몸을 비치나니
풀려난 가셩, 하날에 닿으리니.
바치자, 바치자, 말의 보석을.
치유하자, 치유하자, 저주를 영원히 진실히. (x2)
무구한 아이는 마음에 죄 없으리,
여기 모든 것은 맡겨진 유산.
탄식은 운명, 저항할 수 없으니,
고독히 염원하며, 새겨 걷는 길.
(합창)
바치자, 바치자, 말의 보석을.
치유하자, 치유하자, 저주를 영원히 진실히.
피치 못할 액이라면 아이의 앞에
베는 것 같이, 인과를 풀라.
참된 빛, 내 몸을 비추니,
풀려난 가성, 하늘에 닿으리니.
이와케나키코야 히카리아오토시...
(이와케나키코야 히카리가고토시...)
사사게야 사사게야 코토노마가타마야
이야세야 이야세야 카시리토와니마니 (x2)
이와케나키코와 시나니츠미나시
으치노카이리와 타크사레시와사
(으치노카기리와 타크사레시와사)
카호츠와사다메 스마우스베나시
(카코츠와사다메 스마우스베나시)
고도크니네은지 카크아으므미치
(고도크니네은지 카크아유므미치)
(합창)
사사게야 사사게야 코토노마가타마야
이야세야 이야세야 카시리토와니마니
사라느야크토테 와라베노마에니
키르가고토크니 이은가오토카레
마코토노히카리 와가미오테라시
하나츠으타코에 아마타라시타리
- 아으므에서 '으' 는 실제로는 y + '으' 로서(IPA 상으로는 /jɯ/), 한글로 표기하기 참 난감한 발음입니다. 한글 표기상으로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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