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num ra flip 0x1011001001 yor, enter ar hymmnos ar ciel.
Exec enter Ar Tonelico.
安らぎの丘 涙の硝子 記憶の箱 想いの碑
一重幾重の虚ろふ生糸 魂の根結び繋ぐ
-Wee yea ra ene foul enrer hymme syec mea.
Wee yea ra ene foul enrer pomb yor en yor.
たゆたう無の海 精霊の風息
溶け結ふ真荼羅に 謳ひの御子あれ
-Was num ra haf ar ciel
sara, dorn, fhyu, hymma.
En hymmne leat mea en ciel
harmon en mea.
Was yea ra chs hymmnos mea.
그대를 소환하겠노라.
이 세상에 그대를 놓겠노라.
이제 나는 그대의 날개가 되어
그대의 마음에서 마법을 자아낼지니.
노래는
노래는
소리이고,
꽃이며,
그대이며,
또, 이 세상이 되니.
언제나 신비롭다 여기어요,
노래가 마음을 깊숙히 흔드는 것 같아요,
마법을 자아내듯이, 노래하겠어요,
이 마음, 깊고, 깊은 곳에서.
천상을 오가는 영의 소리를 이으면
불꽃 가득히 내려 사람의 행복을 자아내요.
비내리는 벽해를 떠도는 목소리는
요동치고 또 잠잠한 희미한 고향의 소리.
연주로 울려 퍼지는 가이아, 하늘에 맞닿아 울리게 한다면
날아가요, 소망의 노래 모아서,
-노래가 되어, 날개를 펼쳐 날아라,
그대에게 노래를 전하리니.
그대에게 문구 (0x1011001001) 를 전하리니, 노래의 세상으로 오라.
들어오라,
Ar Tonelico.
Ar Tonelico 로.
안식의 언덕, 눈물의 조각, 기억의 상자, 마음의 유물,
여러 겹의 공허한 날실이 혼의 근원을 이어 붙이지요.
-언제나 신비로운 것이지요, 제 마음을 흔드는 노래.
언제나 신비로운 것이지요, 그대에게 그대가 태어남은.
흔들리는 무의 바다, 정령의 바람숨결,
사그라드는 만트라에 노래의 무녀 있어요.
-이 세상의 존재들,
수풀과 나무, 바람과 소리.
나와 세상을 위해 연주되는 노래가
나에게로 모이니,
나는 노래가 된다.
라 키 아 티 야: 이니 에냐
위 키 라 파:제 요아 아르 셸
와스 예 라 치스 메: 요아 엔 퐐.
마 키 가 키스 마야 요아 섹.
와스 이 라
위 이 야
찌스 흄미
찌스 라와
찌스 요아
엥 찌스 아르 셸랴
위 예 라 에느 훌 엔랴
위 예 라 에느 흄 섹 미
와스 이 라 흄 미 키스 마예 젱 이야으
잉나 아으 하프 섹 미 예 야
아마카미오카케마우 타마사사야키유에바
카므리비흐리미치테 나니히토유키오리나세
사미다레노아오이미오 타다나가르르코에와
으츠로히사카나기 오보로게나흐루사토노네
카나데나리흐크가이아 소라니히비키죠세이세바
하바타쿠 이노리노우타 마토이테
와스 예 라 치스 흄노스 요: 엥 치스 퐐 퐐 요
에그젝 드로네 흄노스 엔테으 요
마 늠 라 플립 오그이오이:오:이오:이 요 엔테으 아으 흄노스 아으 셸
에그젝 엔테으
아르 토넬리코.
야스라기노오카 나미다노가라스 키오크노하코 오모이노히
히토에이크에노으츠로키이토 타마시이노네비츠나그
-위 예 라 에느 훌 엔랴 흄 섹 미
위 예 라 에느 훌 엔랴 폼 요 엥 요
타유타우므노우미 쇼레이노카자키
토케유후마다라니 우타히노미코아레
-와스 늠 라 하프 아르 셸
사라 돈 휴 휴마
엥 흄네 레앗 미 엥 셸
하몬 엥 미
와스 예 라 치스 흄노스 미
- - -
ga 가 /가/ 가 아닌/아/ 비스무리하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연구개 마찰음 /ɣ/ 으로서, 여린 ㄱ 소리에 해당되는 발음이지요. 일본어 부분에서도 자주 듣게 될 발음이고, 흄노스어에서도 특히 'Was au ga' 와 같은 상음 부분에서 드물지 않게 듣게 될 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