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Tonelico Hymmnos Concert Side Blue : Final Track Mai Shoujo - - - 마지막 악곡입니다.의미심장하게 시작하는 듯 합니다만, 실제로는 꽤나 평화로운 곡이지요. :)연극이 끝나고, 뒷풀이 놀이가 이어지는 그런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소개된 영상에서는 마지막 즈음에는 '노래하는 언덕' 의 첫 부분이 들려옵니다,숨겨진 곡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래하는 언덕' 의 본래 곡조와는 곡조 전개가 미묘하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