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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amandra, Child of Fire
    Images 2021. 11. 7. 16:27



    불의 정령/요정 마법사.
    이름은 샤트라 상클라르 (Shatra Sangklar) [ʃatɹa saŋklaɹ],
    불의 마법사로 지팡이에 매인 띠는 리본으로 휘두를 때마다 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불의 정령 : 살라만드라(Salamandra) 라는 이칭을 가지며, 가장 문명화된 요정족으로 과거에 사라진 인류와 가장 근접한 종족 중 하나로 여기어지고 있다. 세상의 존재들 중에서 가장 먼저 불의 사용법을 발견한 인간의 지혜와 더불어 '지혜의 발견자 (Sejiy Cahatyi)' 라는 인간의 특성을 물려 받았다.

    불을 일으키는 리본 말고, 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묶어 휘둘러서 불의 채찍처럼 사용하는 이도 있다는 설정을 구상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머리카락을 무기로 쓰는 것은 조금 그렇다고 해서 폐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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